Today I Lived/항해99

항해99 - 2주 차 WIL (06.14 ~ 06.20)

장 상 현 2021. 6. 20.

Day1

 

input으로 값 받아오는 법, map(int, input().split()) 오오...

 

입력된 숫자가 자동으로 배열에 담기나?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

 

  a = 385 a[0] 3 a[1] 8 a[2] 5 이런 식!

 

// 나누기 연산 후 소수점 이하의 수를 버리고, 정수 부분의 몫을 구함

 

 

[TIL] 2021.06.14 [항해99 / 8일]

배운 점 input으로 값 받아오는 법, map(int, input().split()) 오오... 입력된 숫자가 자동으로 배열에 담기나?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 a = 385 a[0] 3 a[1] 8 a[2] 5 이런 식! // 나누기 연산 후 소수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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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for x in list(str(n)) 받은 숫자를 리스트로 묶어 문자열 변환하여 쪼개기! 오오...

 

append 함수, input()의 upper, lower 함수 등 함수 잔치로구나!

 

 

[TIL] 2021.06.15 [항해99 / 9일]

배운 점 for x in list(str(n)) 받은 숫자를 리스트로 묶어 문자열 변환하여 쪼개기! 오오... append 함수, input()의 upper, lower 함수 등 함수 잔치로구나! 아쉬운 점 함수를 알면 너무도 쉬운 풀이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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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알고리즘 풀이를 위한 프로그래밍적 사고가 무엇인지 몹시 미세하게나마

 

알 것 같다.

 

백준 1316, 2839 완성

 

알고리즘의 연속.

 

문제를 이해하고 알고리즘 풀이를 위한 설계만 해 내도

 

풀이에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닫게는 되었는데... 구현이 안 된다!


몇 시간씩 붙잡고 있는 것보다 답을 보고 이해하여 한번 더 풀어보는 게 좋은 방법일까?

근성보다 효율을 따져야 할 것 같다

 

 

[TIL] 2021.06.16 [항해99 / 10일]

배운 점 알고리즘 풀이를 위한 프로그래밍적 사고가 무엇인지 몹시 미세하게나마 알 것 같다. 백준 1316, 2839 완성 아쉬운 점 알고리즘의 연속. 문제를 이해하고 알고리즘 풀이를 위한 설계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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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백준 4948, 2869 풀이

 

math 함수 사용법, sqrt,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이용하여 소수 구하기

 

모르는 걸 알아가는 것이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문제 자체를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고 난항을 겪는다

 

잘하고 싶은데 괴로워서 안 하고 싶다

 

모순 그 자체...

 

 

[TIL] 2021.06.17 [항해99 / 11일]

배운 점 백준 4948, 2869 풀이 math 함수 사용법, sqrt,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이용하여 소수 구하기 아쉬운 점 모르는 걸 알아가는 것이 재밌는데 재미가 없다 문제 자체를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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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5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를 코드로 구현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

 

학창 시절에도 배우지 못 한 유클리드 호제법을 덕분에 신나게 공부해 보았다!

 

# 최대공약수(GCD : Greatest Common Divisor)

# 유클리드 호제법
# a b로 나눈 나머지를 r
# a b의 최대공약수는 b 와 r 의 최대공약수
#  a b의 최대공약수는 b와 a%b 의 최대공약수

# gcd(24, 18) = gcd(18, 6) = gcd(6, 0)
# b  0 이 되는 순간이 최대 공약수 즉 6

 

# 최소공배수(LCM : Least Common Multiple

# 최대 공약수를 G라고 했을 때
# a = G * x
# b = G * y
이다. G가 최대공약수 그 자체이기에, x, y는 서로소이다.
# 하튼, a * b = G * G * x * y 이다.
# 그럼 최소공배수는 a * b / G 이다.
# 놀랍지 않은가?

 

 

[TIL] 2021.06.18 [항해99 / 12일] 3주 차 알고리즘

배운 점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를 코드로 구현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 학창 시절에도 배우지 못 한 유클리드 호제법을 덕분에 신나게 공부해 보았다! # 최대공약수(GCD : Greatest Common Di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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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sort, append 등 파도 파도 유용한 파이썬 내장 함수가 수두룩 하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고, 머리로 이해했다 한들 손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

 

그럴수록 잘하고 싶어 욕심이 생긴다!

 

알고리즘 스터디 동료들과 한 문제씩 맡아 풀이 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안 하면 후회할 뻔했다

 

혼자 이해하고 풀이하는 수준과,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격차는 어마어마 함을 다시금 느낀 경험

 

알고리즘뿐 아니라, 배우는 모든 내용을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이해를 하자 다짐

 

 

[TIL] 2021.06.19 [항해99 / 13일]

배운 점 sort, append 등 파도 파도 유용한 파이썬 내장 함수가 수두룩 하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고, 머리로 이해했다 한들 손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 답답함을 넘어 속상한데, 그럴수록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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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지금까지 풀어 보았던 문제들을 복습!

 

왜 알고리즘을 공부하는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며 무슨 전략을 가져야 할 것인가?

 

를 고민한 하루

 

 

[TIL] 2021.06.20 [항해99 / 14일]

배운 점 지금까지 풀어 보았던 문제들을 복습! 왜 알고리즘을 공부하는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며 무슨 전략을 가져야 할 것인가? 를 고민한 하루 아쉬운 점 주석까지 달아 가며 이해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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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매일 열여섯 시간씩 알고리즘을 풀 수도 있구나 사람이?

 

그렇게 하는데도 왜 못 풀지?

 

벌써부터 잘하려 하는 게 욕심인가?

 

그렇다면 욕심을 더 부려보자

 

배운 점

 

한 문제를 열 시간씩 붙잡고 있으며 씨름하는 것보다, 일단 답을 보고 시야를 넓혀서

 

풀이 자체에 대한 기술을 늘린 후 반복하여 숙달되는 방향 또한 효율적인 공부법이

 

될 수 있겠다 생각

 

아쉬운 점

 

앞서 나가는 이들을 보며 조급해할 필요 없다는 걸 이성적으로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머리로만 이해한 듯하다. 어제의 나보다만 확실하게 나아지자고 다짐하고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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