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항해99
[TIL] 2021.09.05 [항해99 / 91일] 누굴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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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보낸 사람이 적혀있지 않는 택배가 도착했다.
심지어, 갖고 싶었고 필요했던 책이다.
누굴까?
내 TIL을 보는 사람이라 생각되어, 감사의 말을 여기서 전하려 한다.
이렇게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더할 나위 없는 힘이 됩니다.
반드시 훌륭한 개발자가 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의 명언
남에게 베푼 것은 잊고
남에게 받은 은혜는 기억하라.
-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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