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Codebrick - 2021
[TIL] 2021.12.03 - Sentry && 항해 3기 발표회
오늘은?
Kei 님의 Sentry 란 무엇인가?
회고
Sentry
언어마다 에러 핸들러가 있고 -> 그걸 센트리로 쏜다
중복되는 에러를 이슈라는 단위로 취합하고
이슈 안에 실 에러들은 어떤 환경인지 + 어떤 URL 인지 + 몇 번 라인의 어떤 코드인지, 빈도 표현
커스터머가 보고? -> 반복되는 에러에 소비자는 이미 떠나셨다… ㅜㅜ
큐에이가 보고? -> 이미 개발하고 나간 코드니 좋지 않다. 그전에 잡아라
2주 단위로 센트리 오브 센트리 내 담당 파트의 새로운 이슈 (qa)를 빨리 잡을수록 좋다.
“내가 사용한 시간을 남이 동일하게 사용하여 낭비되지 않게 하자”
핵심: 이슈를 모아서 보여주고,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설정에 따라 통계로서 사용할 수 있다)
항해 3기 발표회
모든 조에 방문하여 질문을 드리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아쉽기 그지없네.
응원을 빙자한 코드브릭 홍보를 열심히 했다.
함께 행복하게 고통받길 원한다. 어서옵쇼...ㅋㅋㅋ
세훈 님이 퇴근하실 때 회사에 비치된 책을 한 권 골라가신다.
열 번은 반복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하신다.
나는 멀었다. 흉내라도 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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