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Codebrick - 2021

[TIL] 2021.12.23 - Shoveling

장 상 현 2021. 12. 23.

오늘은?

 

Shoveling

 

회고

 

 

하루 종일 붙잡고 머리 싸매도 못 했다.

 

이 막막함은 언제나 가시려나?

 

결국, 퇴근하시는 남훈 님을 붙잡고 두 시간을 괴롭혔다.

 

지원 님에게 혼났다.

 

만들어 주신 기능의 함수들을 이용하여, 주말 내내 다시 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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