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Codebrick - 2022
[TIL] 2022.01.07 - 어떻게든 한다
오늘은?
Webhook Test
API Limit Test
회고
죄~ 다 영어로 된 문서를 한 땀 한 땀 읽어 가며 테스트를 시작한 지 삼일 째
1일 차: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거 할 수 있나? 싶음. access token 발급받는데 한세월.
2일 차: 일단 필요하다니까 HTTPS 서버 만듦. 웹훅에 대한 이해. 코드를 어떻게 짜야하는지 궁리.
3일 차: 웹훅은 참 좋다. 신기하다. 기가 막히다. API 테스트도 하나 성공했다.
CLI 환경에서 curl 을 사용하며 창피한 삽질을 매우 함.
줄 바꿈 시 \ 로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고 한참 삽질.
공백 때문에 한참 삽질. ( 복붙도 제대로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괴감이 듦 )
그러나, 장대한 삽질 속에서
HTTP, HTTPS 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HTTPS 설정법에 대한 여러 방법 ( 기가 막힌 것들이 많다 )
Webhook, Rate Limit 등 API Testing 에 대한 것
프런트와 백에서 console.log() 를 이쁘게 꾸미기 위한 방법 ( 매우 중요. 백엔드 콘솔을 위해 아스키 코드 찍먹 )
을 익혔다. 익혔겠지?
분명 열두 시에 씻고 코드 좀 가지고 놀았는데 오전 일곱 시다.
나만 하루를 240시간으로 살고 싶다.
'Today I Lived > Codebrick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 2022.01.12 - 코드브릭 주니어는 오늘도 신난다 (5) | 2022.01.12 |
---|---|
[TIL] 2022.01.11 - 세상에 믿을건 하나도 없다? (0) | 2022.01.11 |
[TIL] 2022.01.06 - Codebrick is Heaven (5) | 2022.01.06 |
[TIL] 2022.01.05 - ... (2) | 2022.01.05 |
[TIL] 2022.01.04 - Webhook (4) | 2022.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