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Codebrick - 2022
[TIL] 2022.02.18 - 대단한 분들
오늘은?
역시 에리카
Store Sync ( 구 옴니채널 ) task meeting
회고
두 달간 해결하지 못하고 마음속 한편에 찜찜함으로 남아 있던 문제를
에리카 덕분에 아주 쉽게 해결해 버렸다
에리카를 데려온 것이 내가 지금까지 코드브릭에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아닐까 역시?
안 이뻐할 수가 없다
떡볶이로 패 줘야겠다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중간 정리 + 다음 작업 논의 & 정리 회의 시간을 가졌는데
남훈 님의 모든 태스크 정리와 현황 분석, 작업 기간 산출 +
세훈 님의 태스크별 중요도 선별, 진행 방식에 대한 매니징이 어우러져
한 시간 반이나 쉼 없이 진행된 큰 회의가, 너무 부드럽고 깔끔하여 효율적인 회의가 되어 버렸다.
주니어에겐 그저, 대단함에 감탄을 금치 못 하는 별들의 전쟁이랄까...
목표는 크게 잡을수록 좋다는데, 저분들만큼 하고 싶다는 목표는 이미 차고 넘치게 높은 것 같다?
반드시 저렇게 되고야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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