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Codebrick - 2022

[TIL] 2022.03.28 - 언제 해

장 상 현 2022. 3. 28.

오늘은?

 

언젠간 하겠지

 

회고

 

결국 가족 모두를 휩쓸고 간 코로나 덕분에

 

본의 아니게 휴가까지 사용해서 공백이 생긴 후 다시 돌아온 월요일

 

겨우 이틀 더 쉬었다고 어색? 이라기보다 민망함...

 

논 것도 쉰 것도 아닌데 어쨌든 혼자 일 안 하고 빠져 있었다는 게 참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다

 

만 주니어 따위가 자리를 비워봤자 그 어떤 영향도 없이 잘 돌아가는 조직...ㅋㅋ

 

시니어 님들은 빈자리가 어마어마하던데!

 

당연하겠지만...

 

나는 언제 사람 구실 하냐~!

 

결론: 사내 프로그램으로 세훈 님을 인터뷰했는데, 사실상 강의를 들었다.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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