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Humanscape - 2024

24.12 - 뿌듯

장 상 현 2025. 1. 28.

 

나의 기술 상승과

 

동료의 편함을 주는

 

자동화

 

할 때마다 뿌듯하다

 

이것이 일하는 맛

'Today I Lived > Humanscape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1 - 어느새  (0) 2024.11.25
24.11 - 대환장 Entity  (0) 2024.11.24
24.09 - 실패와 불가의 차이  (0) 2024.11.04
24.07 - 배포 시 캐싱 문제  (0) 2024.09.14
24.07 - AWS Region 이전  (1) 2024.09.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