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1.11.25 - 업무 드루와 && 항해 4기 멘토링

오늘은?

업무 드루와

항해 4기 멘토링

 

회고

자신 있게 주세요! 를 외쳤다.

는 사실 지원 님이 업무 배정하기 전에 남훈 님께 물어보고, 내가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여 전달받았다...ㅋㅋㅋ

까짓 거 부딪혀서 박살 내면 되겠지!

건방졌다.

내가 박살날 듯.

간단한 UI 수정인데 간단하지 않아.

바사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텍스트를 일일이 .json 파일로 분류...

코드브릭 개발자들은 전부 괴물만 모였나?

덤벼. 나도 괴물이 되어 주마.



항해 4기 멘토링 시간

6월의 나와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우리 4기 분들...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 솔직하게 답변해 드리고 잔소리도 많이 해 드렸다.

그 마음이 어떤지 너무 잘 알기에 그저 응원할 뿐.


내가 맡은 시간이 끝나고, 조금 늦게 시작한 리액트 반에 찾아가

우리 에리카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려다 참았는데, 반만 참은 듯하다.

주책...ㅋㅋㅋ

역시 인기 많은 에리카. 바글바글한 인파 속에서

야무지게 말하는 모습을 보며 왜 내가 뿌-듯? 흐-뭇?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해 4기 여러분.

 

오늘의 명언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 사뮈엘 베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