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Codebrick - 2022
[TIL] 2022.06.07 - 잘 알아야지
나는 분명 모든 카프카 서버의 모든 토픽을 뒤졌는데
못 찾았단 말이지?
없었단 말이야?
응 있어. 내가 못 찾았어
분명 이런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니라 침착하게 하나하나 다 찾아본단 말이야?
그래도 못 찾았어
아직 덜 침착해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ㅏㅏ
뭘 징징대
더 침착하면 되지
아무튼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마치고 케이 님께 검사를 받았다!!!
as unknown as number;
parseInt 어디로 팔아먹고 이런 걸 썼어... 하하...
물론 알고 있었다 한들 안 알려주셨으면 몰랐겠지 오^^
뭘 웃어 바보냐고
그러니까 바보여도 좋은데 정말 중요한 건
TypeScript는 결국 사람이 보기 편하게 만든 약속이고
어떻게에 해당하는 사용법 익히는 건 좋은데
Eventually, when compile with javascript
why should it be like this?
를 잘 알자고
뭐든 잘 알아야지 기술이지
그냥 알면 저렇게 못 쓰잖아?
라는 뭐 그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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