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ived/구직 - 2022

[TIL] 2022.09.19 - 설렌다

장 상 현 2022. 9. 19.

눈만 높아져가지고, 마음에 들어오는 곳이 정말 없다 싶었는데

 

세훈 님의 소개로 기회를 얻게 된

 

굉장히 몹시 엄청나게 매우 탐나는 회사의 면접이 목요일로 잡혔다

 

너무 가고 싶은데...!? 메타버스라니? 내가 또 메타버스 출신 아니오!?!?

 

설렌다

 

여전히 제대로 아는 게 없는 것이 문제인데

 

언제는 뭐 안 그랬나...

 

이래서 기록이 좋은 거야

 

지난 작업들 기록을 되돌아보며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짚고 간다

 

면접 준비인데, 결국 실력 상승을 위한 공부가 되어버림

 

오히려 좋아?

 

껄껄껄

 

발버둥 좀 쳐 본다!!!

 

내가 갈게 기다려 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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